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been drawn to something really small or simple?

늘 끌려서. 어쩌나 하는 마음이 크죠 😂 제 할 일도 못하고 ㅠㅠ 하지만 좋을 때도 많아요. 예를들면, 옛날 학교 다닐 때 여름에 지나가다 본 들꽃에 마음이 꽂혀서 빤히 바라 본 기억이 있고, 이건 최근도 그러는데 개미 가족들이 지나가는 길이 궁금해서 쭈구리고 앉아서 구경한 적도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사소했던 것이 실은 사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럴때면 할 일을 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할 일을 잊음으로 인해 쉰다? 여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여유란게 없어졌는데 이 글을 적으면서 좀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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