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 버스타고 집가는길 버스 내리려는데 어떤 애기가 뒷자석에서 울길래 “왜울어? “ 라고 물었더니 “자다가 집을 지나쳤어ㅠㅠ”하면서울었다 그래서 애기 손잡고 내린후 울지말라고 달래고 30분거리 버스타고 걷고 애기 집앞에까지 데려다줬었다 .. “언니 고마워!! 손흔들며 인사 하고 헤어졌엇는데... 다음날 친구랑 미스터피자에서 피자먹고잇는도중 앞좌석 애기가 날 보더니 엄마!!! 저 언니야!! 나 집에 데려다준언니!! 했다 .. 엄청 우연히 만낫다... 너무 신기했다 그애기 집 근처도 아니였고 우리집 근처도 아니고 친구집근처였다.. 어머님이 연신 감사하다며 인사하시고 어디고등학교다니냐고 물어보고 칭찬하도싶다고 하시고 , 나가실때 몰래 피자도 결제해주셨다.... ㅠㅠㅠ정말 세상은 좁고 감사했다 .. 옆에 친구는 날 천사로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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