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n impressive view you see every day on your way?

버스 정류장에서 보는 하늘. 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가서 버스를 기다릴 때는 버스를 놓칠까봐 핸드폰을 잠시 안하곤 하는데 그때 그날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는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내 기분은 날씨의 영향을 꽤 받는데, 정류장에서 느껴지는 일상이 내 하루를 결정하기도 한다. 그 순간의 하늘, 온도, 습도, 공기의 냄새, 구름의 정도. 아무 생각 없이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일상을 지배하는 인상적인 풍경이였구나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