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종목을 못한다. 또, 구기종목에 관심이 없어. 축구, 야구에 재능도 소질이 없다. 학창시절 맨날 관람석에 앉아서 운동하는걸 구경했다. 군대가서는 억지로 욕을 바가지로 먹으며 못하는 축구 했었고 전역 말미에는 피해다녔다. 남자들은 누구나 다 할 줄 알고 관심있는 구기종목들 나는 영 소질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매일같이 내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헬스장을 다닌다. 수업도 받고. 여전히, 앞으로도 구기종목은 극복 못하겠지만 외형이라도 변화해서 자신감 있는 모습 보여줄거야. 앞으론 내 콤플렉스를 떳떳하게 말해야지. 나는 구기종목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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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