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되었든 내가 계획하고 목표한 바에 대해 노력해서 해내던 모든 나의 모습들이 자랑스러웠다. 크고 대단한 일들은 아니지만 목표를 세워 간절하게 노력할 때는 그래도 좋은 결과들이 따라주었다. (물론 아닐 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그 때는 그 정도의 간절함으로 노력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삶에서 그만큼의 간절함이 없다. 어느새 현실에 안주해서 편한 것만 찾는 내 자신,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합리화를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사실 하면 좋은거지만 안했을 때 잃게 되는 큰 데미지가 없다보니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기가 어렵다. 다시 작은 목표부터 정해서 하나씩 이뤄나가는 내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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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