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felt truly proud of yourself?

뭐가 되었든 내가 계획하고 목표한 바에 대해 노력해서 해내던 모든 나의 모습들이 자랑스러웠다. 크고 대단한 일들은 아니지만 목표를 세워 간절하게 노력할 때는 그래도 좋은 결과들이 따라주었다. (물론 아닐 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그 때는 그 정도의 간절함으로 노력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삶에서 그만큼의 간절함이 없다. 어느새 현실에 안주해서 편한 것만 찾는 내 자신,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합리화를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사실 하면 좋은거지만 안했을 때 잃게 되는 큰 데미지가 없다보니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기가 어렵다. 다시 작은 목표부터 정해서 하나씩 이뤄나가는 내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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