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음 사실 그렇게 또렷한 선물은 기억하지 못 한다. 그냥 홈플러스가서 엄마 아빠랑 한 바퀴 돌면서, 나 산타할아버지한테 이거 받고 싶다고 했던 거. 그러면 마법같은 사랑은 그 선물을 내 눈 앞에 두었다. 그 보편적인 사랑의 실현을 겪을 때 나는 진짜 행복했다. 대부분 인형이었는데 외동인 나에게 그들은 아주 작고 소중한 친구가 되었지. 내 맘 모서리에 아주 아슬아슬하게 위치하던 너희에게 오랜만에 안녕과 감사를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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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