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아니지만 20살이 되어 돌아보는, 기억에 남는 여행 어렸을 때 해남으로 가족끼리 놀러간 것 안동 하회마을 롯데월드 놀러간 것 6학년 서울 수학여행 이제 중학생이 된 이후로는 가족끼리 놀러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중2 때 일본 중3 때 태국 고1 때 베트남 고등학생이 된 이후(정확히는 고2) 부터는 거의 독서실 집 도서관이 내 일상이었다 이번 새해를 맞아 대학교도 합격한 기념으로 친할머니 댁에 갔는데 중간 기억이 삭제된 느낌이었다 걷지 못하던 아이들은 어느새 뛰어놀고 있었고 옹알이 하던 아이들도 너무나 능숙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냈다 할머니 댁도 리 모델링을 해서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원하는 대학교 최초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지만 공부에만 너무 열중한 내 주변에 소홀했다. 1년을 날려버린듯한 느낌이었다. 이제 대학교 입학만을 남기고 있는 이 시점. 남은 두달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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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