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모르겠고 오늘이 제일 힘들다 오빠가 오늘 아침에 나 깨워준다고 안 자고 기다리다가 전화로 깨워줬는데 지금은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됐다 진짜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이게 몇시간만에 일어난 일이라니 너무 답답하고 화난다 디엠창을 안 보여줘서 그런것도, 섹트 200명을 팔로우 해서 화난것도 아니고 자기 난처해지니까 회피하기에 급급해서 나한테 사과나 변명조차 안 하고 날 차단부터 했다는게 더 화난다 나한텐 페메 보여달라고 잘만 요구했으면서 자기 디엠은 뭔가 보여주기 싫은게 있는지 갑자기 말 돌리고 끝까지 안 보여주고 그만하자고 하니까 바로 그러자 한마디 남기고 톡 다 씹고 전화 차단하고 인스타 차단하고 이럴거면 나한테 왜 먼저 연락한걸까 이젠 예전에 싸웠을 때처럼 오빠를 다시 보고싶지도 않고 그냥 밑바닥까지 본 것 같아서 좀 씁쓸하다 양심이 있으면 먼저 연락 다신 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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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