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ㅠㅠ.. 스스로에게 왜 이것밖에 못 하냐고, 왜 목표로 한 시간대에 할 일을 시작하고 끝마치지 못하냐고 많이 타박했던 하루였다. 기운이 산란하기 그지 없었다. 내가 나를 못마땅해하니까 중심이 휘청여서 균형을 잡기가 어려웠다. 거세게 부는 바람 때문에 힘든데 그 바람을 부는 게 나 자신이었다는 것.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