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요... 오늘 갑자기 눈이 펑펑 왔거든요 우리집에 댕댕이가 있는데 진짜 댕댕이는 아니고 제 동생이에요. 왜 댕댕이라고 하냐면 맨날 산책가자고 하니까... 하무튼 그래서 오늘도 동생이 산책을 가자고 하길래 눈이 좀 그쳤을때 동네 작은 카페에 가서 카야잼치즈토스트 먹고 디저트도 왕창 사서 집에 오는길이였어요. 오는 길 주택에 길고양이들이 있는 곳에 가서 츄르도 주고 집에 걸어오는 내내 눈이 엄청 왔었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설거지 하고 자격증 공부를 마저 한 다음에, 밥을 먹었지요?! 근데 동생이 눈사람 만들러 가자고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집 앞에서 눈사람을 만든다고 쭈그려 앉아서 눈을 굴렸어요. 너무 오랜만이었는지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같이 눈사람 만들어준 대가로 동생이 촉촉한 초코칩 사줬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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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