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 생일 때 준 선물, 성년의 날을 맞아 학생회에서 준비한 단체 선물, 잘 기억 나진 않지만 매년 있던 생일 선물들.. 받은 선물들이 많지만 기억에 남을 만큼 딱 좋았던 선물들은 없는 거 같다..ㅎ 아 작년 크리스마스 때 친구가 레몬청 만들어서 선물해 준 거 갑자기 생각난다. 다른 선물들도 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해서 준 선물이겠지만, 그래도 그냥 그 레몬청은 받을 때 나 생각하면서 만들어 준 게 더 느껴져서 좋았던 거 같다. 솔직히 생일선물은 약간 기브 앤 테이크 느낌이라..ㅠ 근데 그 레몬청은 뭐 바라고 준 선물이 아니라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나 생각하면서 준 선물 같아서 좋았다. 깜짝 선물이었으니 기분도 좋았구ㅎㅎ 봉사활동 하고 잘 했다고 준 스타벅스 카드도 생각나네ㅋㅋ 이건 진짜 잘 했다고, 수고했다고 주는 선물 같아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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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