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선물인가 싶지만 나 고3 수능 세 달 전에 학원 모고 죽쓰고 진짜 넘 우울해서 학원차도 안 타고 울면서 밤에 혼자 집 걸어갔는데ㅜㅜ..친구가 잠깐 만나자고 함 평소에 되게 무뚝뚝 한데도 그날은 어케 알았는지 울 집 뒤쪽까지 와줘서 정자에서 만남 근데 엽떡이랑 케이크를 사와가지고는ㅋㅋ..그날 너무 힘들고 우울했는데 걔가 챙겨줘서 넘 고마웠음 그날은 시간 지나도 종종 생각남ㅠㅠ좋은 친구..가끔 화나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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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