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지만 버스 타고 모교 근처를 지나가면, 건물들 사이 짝사랑했었던 친구가 사는 아파트가 보인다 예전엔 볼 때마다 아파트를 보며 속으로 작게 인사를 했었는데 요즘은 가끔은 그냥 지나치기도 하고, 인사하듯 눈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그런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