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n impressive view you see every day on your way?
한시간 동안 꽉 막힌 지하철 속 인파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버티다가
지하철 역을 빠져 나올때의 그 하늘.
계단 하나 하나 올라갈때마다 보이는 파아란 하늘이 한뼘씩 커져가고,
마치 하늘을 처음 본 사람처럼 나는 끝없이 하늘을 쳐다본다.
항상 같은 자리의 하늘인데도
그날의 날씨와 그날의 아침공기, 그리고 나의 기분이 따라서 매일 다른 하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