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를 찾아서 - 말린(니모아빠) 잠수부에게 잡혀간 아들 니모를 구하기 위해 안전한 산호초 지대를 벗어나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 가득한 바다 세계로 자신의 몸을 던진 말린. 나 또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용기있게 뛰어들거나 도전하지 못하고 내가 만든 울타리 안에 스스로를 계속 가두려고만 했었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산호초 밖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멀린의 감동적이고 멋진 성장(?)스토리를 보며 나도 나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내딛었을 때, 설령 내가 마주할 일들이 무섭고 어렵더라도 그 일들을 겪으며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던것 같다. 울타리를 걷어내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오늘도 하나씩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고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보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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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