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1일. 이날은 최고의 하루라기엔 평범하게 학교 가는 날이었다. 방송부 업무를 끝마치느라 학교가 문닫을 때까지 학교에 있다 집에 가는 길에 하얗게 눈이 펑펑 왔었다. 아무도 없는 새하얀 눈세상에서 노래도 불러보고 한해를 돌아봤는데 그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