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보냈던 모든 순간이 빛났던 순간들이다. 나 홀로 나만 알고 있는 순간을 보내는 것보다 나 외의 다른 존재와 함께 알고 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빛나는 게 아닐까. 나 외의 존재와 같은 순간, 같은 시간, 같은 감정으로 한 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