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유난히 춥던 2월에 만났던 사람 벌써 수능 2일 남았네 잘 지내고 있어? 당시에는 너무 철 없고 자존심도 세서 만날때나 헤어질때 내 진심을 표현 하지 못 했어 시간이 지나도 드문 드문 연락해서 미안해 너한테는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커 나 진짜 원래 안 이러는데..나도 내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 언젠가는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미안하고 보고싶어 네가 밉기도 하지만 잘 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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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