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as there ever a time your stubborn side pushed you to try even harder?

중학교때 방송부일, 엄청 열심히했었던거같다. 주변에서 선배들이 무섭다, 군기가 심하다, 선생님들이 별로 안 좋게 본다, 생기부에 도움도 안 된다(이건 사실이었지만), 임원 맡으면서 병행하기 힘들거다, 네 진로랑 관련도 없지 않느냐 등등 응원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더욱 붙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7대 1 경쟁률도 뚫고, 맡고싶었던 포지션도 받고, 기장도 따내고, 친구들이 말해줬던것들만이 전부가 아니었고 오히려 내 중학교 추억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좋았었다. 힘들 때도 많았지만 뭐..그냥 그렇다고 시작은 오기였다는게 분명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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