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s been the toughest thing you've dealt with recently?

가장 좋아하던 사람을 포기했다. 언제라도 항상 보고싶었고, 항상 위했고, 항상 생각했던 사람을 더는 좋아하지 않기로 했다. 복잡하고 애매한 감정속에서 보냈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사랑일까? 라는 감정하나로 버텨온 관계였다. 결론은 미안함과 과거의 이별로부터 온 외로움이 사랑의 이유였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 더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그 사람은 이제야 나를 밀어냈다. 나는 그 사람이 필요하지만, 그 사람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이제 내 곁에 없음이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람을 더 필요로하게 만든다. 한때 서로가 의지했던 그 관계는 거짓이었거나, 이제 없다. 나를 갉아먹는 이 미련을 이제는 버리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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