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못이룬 소망을 모두 이룬 세상을 다루고싶다. 여러 갈래로 나눠진 우주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등장한다. 그건 ‘나’이고, 우주 또한 ‘나’이다. 각 우주의 끝에는 지금의 나와 다른 내가 살고 있고, 어떤 우주에서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이지만, 어떤 우주에서는 차마 보기힘든 내가 살고 있었다. 그들을 만나며 천천히 지금 나의 삶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알아간다. 그렇게 천천히 못이뤘다 생각한 나의 소망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거름이 됨을 깨닫는거다. 수많은 갈래의 선택과 고민에 끝에 나는 이곳에 도착했고, 과거를 계속 들어내며 나를 후회하는 것은 왔던 길을 그냥 의미없이 돌아가는것과 다름없다 나아가자. 지금까지 그래왔듯. 지금보다 더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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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