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4년 유학 갔다온거. 이거 하나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어렸을 때 남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걸 내가 해 본거니까. 당시에는 그 소중함을 못 느꼈는데 이제는 나한테는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음. 나한테 외국인 친구가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하고 너무 좋음. 자주 연락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인스타에서 그때의 친구들이랑 근황을 서로 알 수 있어서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혼자 한다 ㅎㅎ.. 만약에 내가 영어라도 잘하는게 없었다면 지금 내가 잘하는게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외고에 올 수 있었던 하나의 계기와 원동력이 된 것 같아서 유학 갔다온게 정말 의미가 있는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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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