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쯤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용기내서 심리상담센터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분이 떠오른다 가기 전에는 무언가 긴장도 되고 괜히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가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이셨는데 오히려 더 편했던 것 같다 만난 지 얼마 안된 사람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내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게 되고 그 상태로 눈물이 주르륵... ㅠㅠㅋㅋㅋ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