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나의 24살은 잔잔하면서도 그 안에 우울이 늘 자리잡아 있었다 행복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망각한 채 살아왔던 순간도 있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만 그러지 못한 순간도 있었다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이 두려웠지만 결국 다 잘 해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겼고 더욱 단단해졌다 내가 더 단단해지려면 점차 앞길로 나아가는 것들에 두려움이 없어야겠지 처음에만 두렵지 익숙해지다보면 그 두려움은 금방 사라지는 것 같다 내일이면 연도도 바뀌고 나이도 바뀐다 고작 하루 차이이지만 많은 것이 뒤바뀐다 새로움에 두려워 말고 즐길 줄 알고 좀 더 넓은 생각을 가진 채 살아가는 내가 되길 바란다 이루고자 하는 꿈 , 할 수 있다는 믿음 온전한 나만의 것 내가 아는 나의 장점 누가 뭐라해도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 난 약하지만 생각보다 강한 내면 2021년의 마지막 날 이 모든 것들 잊지 말고 2022년에도 하나 하나 떠올려주길 24살 고마웠고 나의 이야기에 한 챕터가 되어주어 고맙다 새로운 나의 이야기를 써내려 갈 25살 미리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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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