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고2라는 새로운 부담감으로 나름 열심히 산거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원하는 만큼 죽도록 노력하지 않아서 할말이 없다.. 친구들이나 선생님한테 한탄 하면서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 말했는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나는 매순간 최선을 다했나..? 이것도 아닌거같다 매번 핑계만 데고 정당화만 시켜온 것 같은데 이게 나라는 것을 방금 깨달았다 바꾸고 싶은데 어렵다는걸 아니까 내년에도 그냥 나답게 살고싶다 입시라는 큰 산 앞에서 내가 믿는 믿음으로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이겨내며 다른 사람들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 2022년이 되고싶다 아 그리고 내년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잘 챙기면서 친구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올해는 나에게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내년에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내가 되어있으면 한다 소중한 나의 2021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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