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코로나로 또 이것저것 정신없이 보내느라고 정말 고생했다. 학교 생활 적응도, 새로운 환경도 늘 어렵기만 한데 늘 엄청난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날마다 성장하는 네가 자랑스럽다. 하늘이 매일매일 변하는 것과 달마다 보이는 보름달만이 내가 살아가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하루하루에 감사하는 방법을 배웠고, 무엇보다 이제야 너의 곁을 떠났다. 이제 또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지만 끝없이 두렵더라도 절대 나를 잊지 않을 것이다. 난 또 어른이 됐고 더 어른이 될 것이다. 그때도 지금도 나중도 나의 모습임을 인정하며 행복하자.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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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