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렸을 때 고등학생? 때쯤 가족들끼리 해돋이를 보러 정동진에 간 적이 있어 그때 회 먹으면서 부모님이 주셨던 술을 먹었는데 왜인지 그날따라 회도 매운탕도 쌈장마저도 너무 맛있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 그날 부모님과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를 많이 했고 그 대화가 너무 좋았고 뜻깊었던 것 같아 그리곤 알딸딸한 상태로 밤바다를 보면서 산책을 했는데 그게 왜 그렇게 행복했는지 모르겠어 좀 지난 기억인데도 내 머릿속에 깊에 박혀있는 행복한 기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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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