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같이 갔던 첫 해외여행! 몇 달을 손꼽아서 기다리다 간 몽골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린 나이에 떠났던 여행이라 음식이 안 맞아서 힘들었고, 잠자리가 불편해서 힘들었고, 익숙하고 편한 한국이 아니어서 전부 낯설었지만...ㅠ 그런 생각들 전부 넓은 초원을 보고 나면 사라졌었는데~ 끝이 없는 초원을 보게 되면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진정한 자유가 이런 것이구나 알게 해준 소중한 여행. 열일곱 된 지금도 절대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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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