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잊고싶고 구질구질한 추억들. 장작 불이 말라가고 있어. 추우면서도 꺼져가는 불씨를 그저 바라만 보고있을때 호기롭던 임씨. 부탄에 구멍을 내 그 불씨에 가져다댔네. 일순간에 퍼져나가던 그 화염속에서 당황한 니 얼굴은 패고 싶기고 했고 측은하기도 했다. 안 터진다던 맥스부탄도 가끔은 터진단걸 알았을 때.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