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favorite travel memory?

지금 생각나는 건 2019년 1월 통영 갔을 때랑 2018년 1월 la갔을 때 생각이 나는데 통영 갔을 때 가족들이랑 갔는데 오순도순 행복했다 쓰다보니 또 여러군데 여행들 생각 많이 나네.. 부질없고 의미 없는 건 알지만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렇다고 지금 불행하단 것도 아니고 행복도 있는데 말이다. 문득 생각난 거지만 지금까지 살았던 기억을 가지고 똑같은 환경에서 다시 태어나면 여러 방면으로 후회했던 일들을 후회 하지 않을 수 있을까? 똑같은 사람들과 친해질까? 지나고 보니까 그때 이렇게 할 걸, 하지 말 걸, 좀 더 해볼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 이런 식은 부질 없는데 참 과거는 추억도 주지만 후회도 주고 그리움도 주고. 과거, 현재, 미래 세개 중 가장 양면적인 건 과거같다. 물론 과거의 추억도 가지고 부족했던 부분을 발전시키고 반성으로써 얻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자칫 고이기 쉬워서 문제다. 고인 물을 흐르게 만드려면 새 물방울이 떨어져야 하겠지 결국 현재에 집중해서 더 투명한 물방울을 만들 거다. 나 참 추억 얘기 하다 별 말을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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