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둘도 없을 정도로 좋아했던 친구가 이제 너 안 좋아한다고 그냥 친구가 돼자고 했다 내가 잘못을 해서 그렇게 말한 거니까 이해가 되서 그 때는 알겠다 했다 그런데 그때 이후 3일이 지났는데 어젠1시간동안 울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개 생각이 나서 울다가 지치고 생각에 빠졌다 그러면 안됐었는데 그 땐 개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내 생각만 했다 개가 얼마나 상처 받을지는 생각 안 한채 개랑은 겨울방학 방과후 때문에 만나야 하니 괜찮은 척 하려고 했다 근데 난 이렇게 힘든데 개는 괜찮아 보여서 아무런 상관없는 것 같아서 내 마음과는 반대로 행동이 나갔다 그래서 또 울었다 이번엔 2시간동안 운동장에서 멍하니 있었다 그 후 나도 마음의 정리을 했다 시간을 보내면 시간이 해결해 줄거리고 생각했고 그게 둘 모두에게 나은 선택이란걸 알았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거나 그냥 친구가 될거 같아서 그 애한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내 욕심때문에 개한테 슬플지도 모르겠는 카톡을 보냈다 결론만 하자면 내가 잘못했고 시간이 해결하는게 가장 낫다는 걸 알지만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나 좀 좋아해줘 라고 보냈다 전적으로 내 욕심이다 내 생각만 한 욕심 그래서 내 기분은 후회스럽고 공허하다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