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 때 초딩들어가기 전에. 언니랑 똑같은 꿈 꿨다. 나보다 어린 동생이 갑자기 아빠차를 운전하겠다고 해서 말리고 우리 언니가 대신 운전 해 어느 곳에 갔다. 파란색 수조에 대게를 파는 해물집 근처를 지나 엄청 큰 백화점에 갔다. 거기서 막 씽크빅?웅진? 비슷한 애기들교육 회사 홍보나온거 상담받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동생이 사라졌다나. 동생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백화점을 뒤지다 그 때 그 시절 알던 사람들도 만나고. 결국 동생은 못 찾고 꿈은 거기서 끝났었다. 나중에 언니에게 말하니까 언니도 같은 꿈을 꾸었다더라. 아빠차 운전하려고하던 동생, 실종된 동생. 거의 모든 것이 똑같았고 지금도 서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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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