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부천이지만 날이 쾌청할때에는 저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지평에 걸려있는 모양새이다만 가까운 아파트와 높이가 비슷한걸 보면 투시를 고려해도 얼마나 큰지 가늠이 오지. 작년여름에 그곳에 혼자갔었을때, 오기로 정상을 밟았고 왠지모를 복잡미묘한 감정과 함께 하산했었다. 숨이 턱턱막히는 여름의 북한산. 그럼에도 시원한 느낌은 그저 바람때문은 아니겠지?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