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수능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간다면 적응까지 막 했을 나이. 솔직히 말하면 하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게 아닌 내가 누가 되어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도피만 하고 있는게 아닌 그 상황에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줄 수 있는 친절한 사람, 남이 슬플때는 같이 울어주고 행복할때는 함께 웃어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 힘든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맞설 수 있고 포용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사랑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이 모든게 내가 10년동안 만들고 싶은 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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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