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떠오른 건 우리 집은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빠 차를 타고 트리 보러 드라이브를 나가는데 차에서 울려 퍼지던 캐롤 붉은 빛, 노란 빛으로 세상을 밝혀주던 전구들 차 안에서 오고가던 많은 이야기들 시시콜콜한 말들이지만 그렇기에 너무나 소중한. 그저 그때만큼은 아무 걱정도 들지 않고 모두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의 연속이라 이때가 특히 기억에 남는 추억들이다.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