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초 1 or 2 때 엄마 아빠가 화해를 한 날 이었는지 외식을 하러 가는길 이였다. 가는 내내 시끌벅적 시끌벅적 엄마 아빠는 오래된 친구처럼(사실 동갑은 맞음 ㅎ) 장난을 치고 그 대화에 끼는 나와 오빠, 그리고 우리 가족은 완전체였다. 이젠 영영 돌이킬 수 없는 향기로 남았지만 그시절 아무것도 모르던 나에겐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이였다. 그저 추억으로만 간직해도 감사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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