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Can you think of a special memory with your parents?

2017년 9월 어느날 곡성에 놀라간적이 있다. 할머니 댁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앞마당에 조그만한 텐트를 치고 아버지와 야영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날은 왠지 그러고 싶었고 부모님도 그러라고 했던 날이다. 왜인지 모르지만 그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부모님과 함께 곡성 기차마음과 영화 세트장을 구경하면서 이런저런 사진을 찍고 노는데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다. 지금도 떠오를때 입가의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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