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악 내 수학 진도 어카지? 훨씬 더 많이 해야했던 거 아닐까? 이 생각을 거의 2주 내내 했음. 공부도 마음처럼 잘 안 되고 너무 지치고 놀고싶어서 엄청 속상하고 스트레스 예민도도 탄젠트 함수처럼 높아지고(?) 어제쯤? 부터는 사알짝 괜찮아졌는데 (역시 집순이에게 최고의 치료는 칩거생활) 그래도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다ㅠㅠㅠ 2학년 진짜 많이 바쁠 텐데 입학할 때의 그런 파릇파릇 의욕이 아님.. 벌써 찌든 느낌 ㅋㅋㅋㅋㅋㄱㅋㅋ 아으어아아ㅏㅓㅏ 그리고 목요일 8시에 티켓팅인데 6시부터 7시 50분까지 사회탐구방법 오티 할 것 같다… 제발 일찍 끝났으면 ㅠㅠ저 콘서트 좀 보내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 재작년에 티켓팅 걱정하고 작년에 학교생활 걱정했네 ㅋㅋㅋ 올해는 콤비네이션이다.. 그치만 둘 다 걱정이 무색하게 너무나 잘 됐으니까 이번에도 너무 마음쓰지 말자. 걱정해서 달라지는 건 업써!!!! 나는 내 최선을 다하면 되고 그러면 만족할 만한 결과가 충분히 나올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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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