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몸이 쑤신다고 말씀하시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이렇게 자주 아프다고 하시지는 않으셨는데 점점 걱정되기 시작했다. 난 부모님 손에서 자란 시간보다 할머니 손에서 자란 시간이 훨씬 길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있어서 할머니는 그 누구보다 소중한 분인데 얼른 성인이 돼서 할머니를 모시고 이곳저곳 여행하고 싶다. 1년 뒤의 내가 꼭 운전해서 모시고 다녔으면 한다. 대학갔다고 할머니께 소홀해지지말고 정신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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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