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마 7~8살 때 부모님 안 계신 집에서 혼자 미역국 밥 말아먹으려고 그릇 들고 가다가 떨궈서 깨진거. 완전 집이 떠나가라 울면서 속으로 엄마가 지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 엄마가 왔다. (완전 대박…!) 엄마도 엘베타고 오면서 애 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이게 설마 우리 애는 아니겠지 했는데 나였다고 한다. 밥도 잘 챙겨먹고 대견하다며 좋아하셨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