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엄마랑 자주 다투면서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것 같다 다른 사람한테는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참다가 몇 번씩 곡씹어가며 생각한 후 최대한 이성적이게 말하는데 왜 엄마와 얘기할 땐 그게 힘들까 아무래도 가장 가깝고 당연한 존재로 여겨서 그런 거겠지 항상 화내고 5분도 채 지나지 않아 후회한다 엄마는 내가 오늘 기숙사에 들어간 후 우셨다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왜 또 우셨을까 싶으면서도 부모의 사랑인 걸 알기에 오늘도 부모님께 잘 해드리자고 후회하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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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