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매니저님 엄마, 아빠 꽃집 언니 진숙쌤 미용실 원장님 여자 박찬호 점점 말이 많아진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고 나도 이렇게 늙어가나 보다 내가 이렇게 수다쟁이였나 지금 뭐가 허한 걸까 부족한게 없는 삶인데 채워지지 않는 게 뭔지 모르겠다 강아지 껴안고 힐링하고 싶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