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랑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다 생각난다. 엄마가 좋아하는 회덮밥, 회, 해물찜, 다낭에서 먹은 쌀국수, 프라하에서 먹은 꼴레뇨. 막 좋다고 하진 않지만 은근 가끔씩 (잘)먹는 엽떡, 허니콤보ㅋㅋㅋ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갈비찜, 고된찌(고추장된장찌개) 등등 근데 이렇게 쓰려고 할 때 생각 안 날 정도로 소소하고 일상적인 반찬들이 아마 '엄마 음식' 하면 가장 절절하게 떠오를 음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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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