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진짜 너무 자식들을 물건으로 생각하고 다루는거 같아 자기 맘대로야 그냥 1. 원래 학원 화목토 가는데 시험기간에는 월~토까지 다 나간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쌤한테 나 모르게 전화해서 자기가 나 학원 데려다주는거 힘들다고 시험기간에도 화목토 수업 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대…;; 그래서 엄마 때문에 강제로 화목토에 쌤이랑 단둘이 수업받게 생김.. (성인이랑 단 둘이 있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나 데려다주는게 싫으면 내가 그냥 학원 걸어갔다 오면 되는데 그건 또 허락 안해줘.. 그냥 자기 맘대로야 2. 내가 10년정도 장래희망이 초등교사였어. 고등학교 입학하고 반년까지! 그 뒤로는 내가 너무 이상적으로만 생각하다가 한 번 현실적으로 내가 진짜 될 수 있는지 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그러지 않을거 같아서 꿈을 접었어. 엄마랑 아빠한테 말은 해야할거 같아서 말했는데 엄마가 너 할 것도 없는데 그냥 초등교사 하라고 그랬어.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엄마가 틀린 말을 한 건 아닌데 그런 말 하기 전에 나한테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보고 같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자기 생각만 밀고 나가니까 그게 너무 싫어 짜증나 이거 말고도 더 많았는데 적기 귀찮아서 부모님 싫어하면 이상하고 미친 사람으로 보던데 (요즘은 모르겠다) 나는 자식이 부모 싫어할 수도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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