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2학년 때 같은 반 애들(근데 별로 안 친함. 내 친구의 친구라서 어쩔 수 없이 친해진..)이 내 사물함에서 놀고 있길래 다가갔는데 “00이 너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보려고 필기 한 거 확인 중이었어” 라고 했는데 진짜 개빡쳐서 이것저것 따지고 싶었는데 너무 쪼잔해 보일까봐 그냥 무시하고 반으로 들어감. 나를 자기들보다 낮게 생각하는 건 상관없는데 그걸 가지고 나한테 비아냥 대는거 진짜 개빡침. 지들이 왜 나보다 잘났어? 그런 인성으로 사회 생활 할 생각하면 개빡침 내가 지들보다 공부 잘하고 뛰어나면 과연 내 사물함을 열어봤을까? 친구들한테 하소연 하고 싶은데 나 건너건너 아는 친구들이라 딱히 말 할 사람이 없네요..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