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카 다닐 때 정준우가 신경 쓰였는데 사실 입덕 부정기 같은건데 속으로는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겉은 쟤 뭐 쫌 생겼네ㅋ 라고 하는 약간 이상한 그런 시기라고 해야 되나 그리고 시험기간이여서 쟤가 계속 나를 방해하면 공부에 집중이 안 될거 같아서 그냥 티도 안내고 부정만 하면서 있었는데 가말고사가 끝나고 부정기도 끝나고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얘랑 연락을 자주 하고 내가 좋아하는 티를 아주 쨰끔씩 내도 정준우 주위에는 존나 많은 여사친들이 있기 때문에 힘들었다 걔들은 나보다 정준우랑 친한애들도 있었고 더 연락을 많이 하는 애들도 있었다 그리고 되게 힘들었다 티를 전혀 내고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꼬시고는 싶고 아무튼 그렇게 방황했었는데 내가 걔를 잊어보려고 알림을 꺼보기도 하고 차단을 해보기고 하고 단답을 써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자꾸 어디선가 나타나고 나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다 잊었다 지금 걔가 좋지도 싫지도 밉지도 않다 근데 얻은 교훈은 별로 없는 거 같다 왜냐면 그냥 그 새끼가 병신인 거 같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개를 왜 좋았나 싶다 근데 아직도 주위에는 여사친이 조지게 많다 씨발련.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