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라고 하긴 뭐하지만 연애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아무것도 몰랐을 때 연애를 해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인지 알았어요. 또한 예상치도 못했던 이별을 겪었을 때, 정말 많은 자아성찰을 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요. 만나면서 정말 좋은 영향만 받았고 이 사람이 나에게 헤어지자는 이유는 있을 것이라고 계속 반성을 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자책이었지만 그게 반성으로 이어졌고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더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실패한 연애라고 말하기보다 제 인생에서 가장 배울 점이 많았던 연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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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