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난 빌런 쪽에 꽂히는 거 같다 갑자기 나타나서 주인공이 곤경에 처하는데 곤경에 처하게 한 애가 잘생기거나 이쁘면 솔직히 안 반할 수밖에 없다 근데 나는 시즌 1에서 엘사가 자신의 힘을 주체 못 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북쪽산으로 도망가서 궁전을 짓고 안나와 크리스토프를 다 내보냈지만 나중에는 힘을 조율할 수 있게 되어 안나와 다시 사이가 좋아지게 되는 게 인상깊었다 어렸을 땐 마냥 엘사 안나에 빠져 이해를 못하였지만 지금 보니 엘사의 마음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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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