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사람들은 줄곧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아 가기도 한다. 방황을 하는 자는 허망하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찾기힘든 것. 가장이란 건 뭘까? 이 세상에 너무나 넘쳐나는 수제들 천재들 재능들은 나를 무척이나 힘들게 한다. 지칠대로 지친 나는 줄곧 뭔갈 쉬이 시작하지 못 한다. 나에게 끝이란 항상 실패로 돌아왔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것또한 엄청난 재능이다. 실패는 나에게 가당치도 않는 꿈을 치우라며 날 매우친다. 참으로 무섭기도하다. 하지만 날 둘러싼 모든 세상은 나에게 시작을 강요한다. 시작의 끝은 실패라는 걸 잘 알면서도.. 그런 날이면 죽음이라는 실패로 가고싶었다.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내가 죽음이라는 실패로 간다면 더이상 시작이란 건 존재하지 않을지도? 하지만 틀렸다. 나에겐 새로운 시작이 또다시 날 가옥하게 할 것이고 난 거기에 고통받으며 살아가야할 것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없다. 내가 가장 잘한다 한들 나를 뛰어넘는 자가 나올 것이고 그를 뛰어넘는 자들은 또 나올 것이니. 아무렴 어떠한가? 나에겐 가장 잘 하는 능력이란 필요하지 않다. 그저 가장 잘 하는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세상이 필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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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