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one around you who really impresses you?

얕은 관계에 크게 맘 쓰지 않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하지 않고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 아무리 가까워도 자신에게 상처주면 단호히 끊어낼 줄 아는 사람. 내 주변에 가장 인상적인 사람이 누구일까 고민해보다가 어쩌면 나와 반대인 사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정이 많아서 얕던, 깊던 상관없이 크게 신경 쓰고 퍼주기 때문에 얕은 관계는 크게 맘 쓰지 않고 잘 끊어내는 사람들이 신기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시작도 전에 실수하면 어떡하지, 이렇게 하는게 아니면 어쩌지 등과 같은 걱정을 많이 하기에 이런 걱정 없이 뭐 그냥 하면 되겠지 등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부러웠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단 걸 알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라면 아무리 친해도 단호하게 끊어내는 결단력 있는 모습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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